[MLB]앤디 페티트, 양키스 구단 최다 탈삼진 기록 경신

【미네아폴리스=AP/뉴시스】앤디 페티트(41·뉴욕 양키스)가 2일(한국시간) 미네소타주 미네아폴리스의 타겟필드에서 열린 2013 메이저리그(MLB)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1회 역투하고 있다. 페티트는 이날 구단 최다 탈삼진 기록을 새로 썼다.
페티트는 2일(한국시간) 미네소타주 미네아폴리스의 타겟필드에서 열린 2013 메이저리그(MLB)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5회 저스틴 모노를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양키스 소속으로 1958번째 탈삼진을 기록했다.
종전 최다기록은 양키스에서 16시즌을 뛰며 1957개의 탈삼진을 솎아냈던 화이티 포드가 가지고 있었다.
포드는 통산 236승106패 평균자책점 2.75를 기록한 전설적인 투수로 1974년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올해를 포함해 18시즌째 메이저리그에서 뛰고 있는 페티트는 2004~2006시즌을 제외한 15시즌을 양키스에서만 뛴 프랜차이즈 스타다.
2010시즌을 마친 뒤 은퇴를 선언하기도 했지만 2012시즌 다시 현역으로 복귀했다.
페티트는 메이저리그 18시즌 동안 514경기에 등판해 250승148패 평균자책점 3.86을 기록하고 있다. 5차례(1996년·1998년~2000년· 2009년)나 양키스를 우승으로 이끌었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