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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옥션·롯데百, 특별경매 낙찰률 74%·29억434만원

등록 2014.11.06 20:39:45수정 2016.12.28 13:3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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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 피카소 ‘미술가와 모델(Clown et Femme Nue)’

【서울=뉴시스】유상우 기자 = 미술품 경매회사 K옥션이 롯데백화점과 함께한 11월 특별경매가 낙찰률 74%를 올렸다. 판매 총액은 29억434만원(수수료 포함)이다.

 6일 K옥션에 따르면, 전날 열린 이 경매의 최고가는 파블로 피카소의 ‘미술가와 모델(Clown et Femme Nue)’로 10억7500만원에 판매됐다. 추정가 9억5000만~12억원에 나왔던 작품이다.

 탤런트 김수현이 입었던 니트는 5만원에 시작해 21만원에 거래됐다. 그룹 ‘봄여름가을겨울’의 사인 기타는 1만원에 시작해 치열한 경합을 거쳐 38만원에 현장 손님에게 낙찰됐다. 물품 판매수익금은 롯데스쿨 프로젝트에 기부해 베트남 아동 지원 사업에 사용된다.

 한편, 천경자의 작품 3점을 비롯해 김종학 ‘수탉’이 1302만원, 이왈종 ‘제주생활의 중도’이 2490만원, 정상화 ‘무제 88-7-18’이 1억867만원, 윤형근 ‘무제’가 589만원에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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