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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계과학정상의 만찬주에 석로주(石露酒)

등록 2015.10.16 10:11:30수정 2016.12.28 15:4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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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조명휘 기자 = 대전시는 지역 주조업체인 석이원(대표 이상권)에서 만든 석이버섯 전통발효주 '석로주'가 2015 대전세계과학정상회의 공식 만찬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2015.10.16. (사진= 대전시 제공)  joemedia@newsis.com

【대전=뉴시스】조명휘 기자 = 대전시는 지역 주조업체인 석이원(대표 이상권)에서 만든 석이버섯 전통발효주 '석로주'가 2015 대전세계과학정상회의 공식 만찬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석로주는 13도의 석이버섯 발효전통주다. 강원도에서 채취한 석이버섯을 이용해 고문헌을 바탕으로 옛 방식대로 개발돼 특허까지 받았다.

 이 술은 대전 테크노파크에서 지원하는 '수출전통기업 제품경쟁력 강화지원사업'에 선정돼 일본 주류시장도 노크할 예정이다.

 지난 2013년 후쿠오카 경제인단체가 대전을 방문했을 때 만찬주로 선정돼 일본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바 있고 2015 대한민국 우리 술 품평회 본선에도 올라 현재 심사 중이다.

  김광춘 시 농업유통과장은 "대전세계과학정상회의 공식 만찬주 선정을 계기로 대전을 대표하는 전통주로 집중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5 대전세계과학정상회의는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69개 국가·국제기구의 장관급, 노벨상수상자, 글로벌 CEO 등 세계적 석학들이 참여하는 가운데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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