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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건축 시민투어, ‘부산다운 건축상’ 건물 탐방

등록 2015.11.12 10:04:06수정 2016.12.28 15:5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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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허상천 기자 = 부산시는 2015 부산다운 건축상 심사결과 금상 2작품을 비롯해 은상·동상 각 3점과 특별상 등 총 11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부산다운 건축상’의 일반분야는 ㈜삼현도시종합건축사사무소 김용남 건축사가 설계한 ‘금융센터 디온플레이스’, 공공분야는 ㈜상지이앤에이 건축사사무소 오철호 건축사가 설계한 ‘UN평화기념관’이 각각 금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2015.09.25. (사진 = 부산시 제공)  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허상천 기자 = 부산시는 올해 최고의 건축물인 ‘2015 부산다운 건축상 수상작’을 탐방하는 ‘제8회 도시건축시민투어 시민투어’를 오는 21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건축투어는 ‘2015 부산다운 건축상 수상작’인 ▲Archi-Calli-Toni ▲부산국제금융센터 ▲금융센터디온플레이스 ▲UN평화기념관를 방문해 건축물을 설계한 건축가의 해설을 직접 들을 수 있다.

 올해 부산다운건축상 공공부문 금상을 받은 ‘UN평화기념관’은 UN평화특구를 조망할 수 있는 당곡 공원에 자리잡고 있다. 평화를 상징하는 비둘기의 힘찬 날갯짓을 모티브로 디자인한 것이 주변 환경과의 조화와 건축 계획적 상징성의 실현 등이 잘 표현되어서 부산의 긍정적 이미지 형성에 기여한다.

 일반부문 은상을 받은 ‘Archi-Calli-Tonic’은 사무실과 단독주택이 결합한 복합건축이다. 전통벽돌과 창호의 단조를 통해 전통건축에 대한 재해석을 시도하고 ‘부산의 산복도로’의 요소들이 공간적으로 연계되도록 계획되어 그 전경이 시각적으로 연계된다.

 그 외 수상작 건축물은 시각적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각자의 고유한 건축적의미를 담고 있어 이번 건축투어는 매우 유익한 건축투어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부산국제건축문화제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투어는 21일 오전 10시 부산시청 후문에서 출발, Archi-Calli-Toni(공공·은상)과 부산국제금융센터(일반·특별상)을 둘러보고 점심을 먹은 후 금융센터디온플레이스(일반·금상)와 UN평화기념관(공공·금상)을 둘러보고 오후 4시께 부산시청으로 돌아와 투어 일정을 마무리한다.

 이번 투어 참가 신청은 오는 18일까지 부산국제건축문화제 홈페이지(http://www.biacf. or.kr) 또는 부산시 홈페이지(http://www.busan.go.kr)에서 신청서양식을 내려받아 이메일([email protected])이나 팩스(051-744-7730)로 접수하면 된다.

 참가비 1만5000원. 선착순으로 35명을 접수한다.

 그러나 참여기회 확대를 위해 참가경험이 있는 신청자보다 신규 신청자에게 참가기회가 우선 부여될 수 있다.  

 문의는 부산국제건축문화제 사무국(051-744-7728)으로 하면 된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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