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행' 아역 김수안, 송중기·박보검과 한솥밥

블러썸엔터테인먼트는 3일 "아역배우로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김수안의 앞으로 행보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며 김수안과 전속계약했다고 밝혔다.
김수안은 지난 2011년 영화 '미안해, 고마워'로 데뷔한 후 20여편의 영화·드라마에 출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영화 '차이나타운'에서는 김고은 아역으로, '해어화'에서는 한효주의 아역으로 등장하기도 했다.
그는 최근 영화 ‘부산행’에서 석우(공유)의 딸 '수안'을 맡아 뛰어난 감정 연기로 주목받았다. 김수안은 현재 '신과 함께' '군함도' 촬영 중이다.
한편 블러썸엔터테인먼트에는 고창석·권소현·김보령·박보검·손승원·손창민·송종호·송중기·이서원·임주환·정의제·차태현·채상우·한상진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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