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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한국생산성본부와 손잡고 '中企' 글로벌화 지원

등록 2017.09.12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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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사장 김재홍)와 한국생산성본부(회장 홍순직)는 지난 11일 서울 서초구 코트라 본사에서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역량, 생산성향상 등 글로벌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재홍(왼쪽 세 번째) 사장, 홍순직(왼쪽 네 번째) 한국생산성본부 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코트라 제공>

코트라(사장 김재홍)와 한국생산성본부(회장 홍순직)는 지난 11일 서울 서초구 코트라 본사에서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역량, 생산성향상 등 글로벌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재홍(왼쪽 세 번째) 사장, 홍순직(왼쪽 네 번째) 한국생산성본부 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코트라 제공>

해외 마케팅역량 및 생산성 향상 지원 업무협약 체결

【서울=뉴시스】김승모 기자 = 코트라(KOTRA·사장 김재홍)는 한국생산성본부(회장 홍순직)와 지난 11일 서울 서초구 코트라 본사에서 중소·중견기업 해외 마케팅 역량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해외시장 개척·벤치마킹 교육·연수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해외 마케팅 역량 및 생산성 향상 관련 전문인력 양성 ▲주요 사업의 공동 홍보 및 마케팅 협력 ▲상호 교육·연수 정보 교류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코트라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축적된 수출지원 경험과 전세계 86개국 127개 해외무역관을 연계한 해외 마케팅 역량강화 연수사업을 생산성본부와 협력할 예정이다.

 한국생산성본부는 생산성 향상 교육과 컨설팅 노하우를 지원하고 온라인 '이러닝 시스템'을 공유한다.

 코트라는 다음 달부터 생산성본부의 이러닝 시스템을 통해 '수출첫걸음과정', '한눈에 보는 글로벌 시장' 등 2개의 온라인과정을 서비스할 예정이다.

 이어 연말까지 글로벌 마케팅, 해외투자실무, 국제비즈니스계약 등 다양한 온라인 과정을 공동 개발해 중소·중견기업의 해외진출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코트라의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글로벌 스마트팩토리 벤치마킹 해외연수단', '선진기업 기술 R&D 연수단' 등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응한 맞춤형 연수과정을 공동 운영해 국내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대외경쟁력 제고를 지원할 예정이다.

 김재홍 코트라 사장은 "코트라의 중소·중견기업 해외 마케팅 지원 전문성과 한국생산성본부의 교육 컨설팅 경험을 기반으로 한 양 기관 간 연수협력은 우리 기업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통해 수출 확대로 직결될 수 있다"며 "4차 산업혁명과 같은 빠르게 변화하는 패러다임에 맞춰 글로벌 산업역량 강화 과정 등 새로운 교육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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