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월드컵 출전국 중 가장 먼저 러시아 입성

국제축구연맹(FIFA)은 6일(한국시간) "개막을 9일 앞둔 가운데 이란 대표팀이 가장 먼저 러시아에 도착했다"고 전했다. 이란 대표팀은 현지시간으로 5일 오후 8시26분에 모스크바 브누코보 공항으로 입국했다.
카를로스 케이로스 이란 감독은 "이란 축구의 꿈이 이뤄졌다. 이것을 위해 많은 노력과 희생이 있었다"며 "최고의 성적을 위해서 노력하겠다. 또 모두에게 훌륭한 월드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란의 베이스캠프는 모스크바 인근의 로코모티프 바코프카 훈련장이다.
이번이 5번째 월드컵 본선 무대인 이란은 B조에서 포르투갈, 스페인, 모로코와 토너먼트 진출을 다툰다. 전통의 강호 포르투갈과 스페인이 있어 16강 진출이 쉽지 않은 조 편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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