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산선 석수역에 연현마을 출입구 신설…국토부 최종 확정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신안산선 석수역 조감도.](https://img1.newsis.com/2020/09/07/NISI20200907_0000595992_web.jpg?rnd=20200907142900)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신안산선 석수역 조감도.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산시와 서울 여의도를 연결하는 신안산선 안양 석수역에 인근 연현마을 방향의 출입구가 신설된다.
7일 안양시에 따르면 최근 국토교통부로부터 출입구 신설 결정과 함께 실시계획 변경 통보를 받았다.
이에 앞서 국토교통부는 석수역 인근에 기피시설로 분류된 역 환기구가 설치되는 것을 고려해 해당 출입구 신설을 기본계획에 반영하지 않았다. 이에 연현마을 주민들은 역 이용에 적지 않은 불편이 우려된다며 출입구 신설을 요구해 왔다.
주민들은 관련 출입구가 신설되지 않을 경우 해당 역을 이용하려면 기존의 지하철 1호선 석수역 출입구를 통해 300여m를 우회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야 한다며 안양시 등 각계에 대책마련을 호소해 왔다.
이에 안양시는 주민들의 요구를 수렴해 국토교통부는 물론 민간사업자인 넥스트레인(주) 등에 대책마련을 수차례에 걸쳐 요구 했고, 국토교통부가 지난달 말 이를 최종 수용했다.
총 연장 44.7km(15개역)의 신안산선은 국토교통부가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도시-광역복선철도망으로 오는 2024년말 개통 예정이다.아울러 지난해 9월9일 공사에 착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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