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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우리원뱅킹 기업' 개편…기업 맞춤 서비스

등록 2020.12.15 10: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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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법인사업자 맞춤형 화면 구성

대량이체, 간편잔액채우기 등 가능

우리은행, '우리원뱅킹 기업' 개편…기업 맞춤 서비스

[서울=뉴시스] 박은비 기자 = 우리은행은 기업고객 필요를 반영해 새롭게 개편된 '우리원(WON)뱅킹 기업'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우리원뱅킹 기업은 기업 고객 맞춤 금융서비스로 고객별 맞춤형 메인 화면, 비대면 대출 서비스 제공, 최대 500건 대량이체 기능, 간편잔액채우기 기능 등 기업고객에게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개인사업자는 계좌정보와 추천 상품 중심의 화면 구성, 법인사업자는 자금 승인·결재, 자금리포트 중심의 맞춤형 메인화면을 구성할 수 있다. 또 간편잔액채우기로 거래 중 잔액 부족시 메뉴 이동과 별도 인증 없이 이체해 돈을 모을 수 있다.

또 영업점 방문 없이 대출과 외환 거래 등에 필요한 서류 작성과 제출이 가능하다. 모바일 스크래핑 기술을 이용해 사업장의 자금흐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자금 관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특히 개인사업자는 영업점 방문 없이 계좌개설에서 인터넷뱅킹과 모바일뱅킹 가입까지 한 번에 가능하며, 디지털 모바일 일회용 비밀번호 생성기(OTP) 발급도 기업 뱅킹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처음 제공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지난해 개인고객을 위한 우리원뱅킹 출시에 이어 우리원뱅킹 기업까지 출시하게 됐다"며 "우리은행 디지털 금융플랫폼 완성에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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