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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인범,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 집행위원장 됐다

등록 2022.02.24 14:19:40수정 2022.02.24 16: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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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인범,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 집행위원장 됐다



[부산=뉴시스]이동민 기자 =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가 집행위원장으로 배우 고인범(63)씨를 선임했다.

조직위는 23일 부산 유스호스텔 아르피나에서 총회를 열고 이같이 의결했다.

고인범 신임 집행위원장은 동서대 연극학과를 졸업하고 부산대 예술문화와 영상매체 협동과정을 수료했다. 부산연극협회 회장, 부산국제연극제 집행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시기를 겪는 부산축제가 회복하는 과정에 새 집행위원장의 역할에 기대가 크다"며 "새 집행위원장이 부산 지역 예술경영에 다양한 경험을 가지고 있는 만큼 부산축제 정상화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조직위는 총회에서 올해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을 의결했다.

▲제17회 부산불꽃축제 ▲제26회 부산바다축제 ▲2022 부산국제록페스티벌 ▲제15회 부산항축제 ▲제10회 부산낙동강유채꽃축제 ▲제7회 부산원도심골목길축제 ▲2023 새해맞이 시민의종 타종행사 ▲2022년도 부산지역축제평가 등 8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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