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독일, 폴란드에 판 미그-29기 우크라 지원 '승인'

등록 2023.04.14 00:59:51수정 2023.04.14 03:44:56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미그-29기 5대, 우크라로 지원될 듯

[베오그라드(세르비아)=AP/뉴시스]옛 유고슬라비아 공군의 미그29 전투기가 1998년 6월 순찰 임무 중 베오그라드 상공을 비행하고 있다. 2023.04.14.

[베오그라드(세르비아)=AP/뉴시스]옛 유고슬라비아 공군의 미그29 전투기가 1998년 6월 순찰 임무 중 베오그라드 상공을 비행하고 있다. 2023.04.14.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독일은 13일(현지시간) 미그-29기를 우크라이나에 지원하려는 폴란드의 요청을 승인했다.

가디언 등에 따르면 독일 국방부는 폴란드가 구입한 구동독산 미그-29기 5대의 우크라이나 지원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앞서 독일 정부는 폴란드가 미그-29기 5대의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 승인을 요청해왔다고 밝힌 바 있다.

보리스 피스토리우스 독일 국방장관은 13일 중 승인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미그-29는 1980년대 처음 생산된 러시아의 4세대 전투기로 단좌·쌍발 엔진 공대공 전투기이다. 다만, 러시아의 5세대 수호이(SU)-57와 같은 보다 정교한 전투기에 패배할 가능성이 높다고 알려져 있다.

폴란드가 산 구동독산 미그-29기를 다른 국가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독일의 승인이 필요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