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호주서 2조원 규모 레드백 장갑차 공급 수주"
![[서울=뉴시스] 한화디펜스(대표이사 손재일)가 개발한 미래형 보병전투장갑차 레드백(Redback)의핵심기술과기동성능이지난 27일 국내 외 언론에 공개 됐다. 한화디펜스는 이날 육군 11사단 부대 훈련장에서 레드백 시범운용 ‘미디어데이’ 행사를 개최하고,사단 기갑수색대대에서 시범운용중인 레드백 궤도장갑차의 실제 기동 모습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기자단,주한외국무관,육군과 방위사업청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지난해 10월 호주 육군의 최첨단 궤도형 보병전투장갑차 도입 사업(LAND 400 Phase3)의 최종 시험평가를 성공적으로 마친 레드백 장갑차가국내에서처음으로 기동 시연을 펼치는 자리인 만큼 국내외 언론의 열띤 취재경쟁이 벌어졌다. 이날행사에선▲야지주행▲장애물극복▲제자리선회 ▲포탑구동 ▲병력 승하차 등의 시연이 이뤄졌으며 레드백의 압도적인 기동성과 운용 성능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사진=한화디스펜스 제공). 2022.05.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5/29/NISI20220529_0018860657_web.jpg?rnd=20220529121846)
[서울=뉴시스] 한화디펜스(대표이사 손재일)가 개발한 미래형 보병전투장갑차 레드백(Redback)의핵심기술과기동성능이지난 27일 국내 외 언론에 공개 됐다. 한화디펜스는 이날 육군 11사단 부대 훈련장에서 레드백 시범운용 ‘미디어데이’ 행사를 개최하고,사단 기갑수색대대에서 시범운용중인 레드백 궤도장갑차의 실제 기동 모습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기자단,주한외국무관,육군과 방위사업청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지난해 10월 호주 육군의 최첨단 궤도형 보병전투장갑차 도입 사업(LAND 400 Phase3)의 최종 시험평가를 성공적으로 마친 레드백 장갑차가국내에서처음으로 기동 시연을 펼치는 자리인 만큼 국내외 언론의 열띤 취재경쟁이 벌어졌다. 이날행사에선▲야지주행▲장애물극복▲제자리선회 ▲포탑구동 ▲병력 승하차 등의 시연이 이뤄졌으며 레드백의 압도적인 기동성과 운용 성능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사진=한화디스펜스 제공). 2022.05.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한화디펜스가 호주 정부의 2조원 규모 장갑차 공급자로 선정됐다고 ABC 방송과 파이낸셜 리뷰가 26일 보도했다.
매체는 호주 군사안보위원회가 전날 호주군에 보병전투 장갑차 레드백 129대를 제공하기로 결정했으며 이런 사실이 한화디펜스와 한국 정부에 이날 통보됐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한화디펜스는 호주군 M113 장갑차를 대체하는 레드백 129대를 '랜드(LAND) 400 3단계 사업'에 의거해 생산하게 됐다. 사업규모는 24억 호주달러(약 2조670억원) 정도라고 한다.
호주 장갑차 도입 사업은 애초 100억 호주달러 규모로 신형 장갑차 450대를 발주하기로 했다.
하지만 노동당 정부가 지난 4월 사업 규모를 대폭 축소해 129대만 발주하기로 변경했다.
리처드 말스 국방장관은 한화디펜스가 현재 자신의 지역구인 지롱에 AS-9 자주포 공장을 짓고 있기 때문에 이번 장갑차 계약자 선정작업에는 빠졌다고 밝혔다.
호주는 2019년 9월 신형 장갑차 도입계획을 내놓았으며 한화디펜스의 레드백과 독일 라인메탈의 링스를 최종 후보에 올렸다.
ABC 방송은 앞서 레드백이 호주 육군의 2021년 위험 경감 활동 캠페인 동안 링스보다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전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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