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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대마 흡연 혐의 김예원 前녹색당 대표 기소

등록 2023.08.22 16:00:21수정 2023.08.22 16:3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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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 상습 흡연 및 소지 혐의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검찰이 대마를 피우고 소지한 혐의를 받는 김예원 전 녹색당 공동대표를 불구속 기소했다. 사진은 김 전 대표가 지난 2021년 9월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열린 '기본소득당·녹색당·미래당·정의당 9·24 글로벌기후파업 기후정의공동선언' 에서 발언하고 있는 모습. (공동취재사진) 2021.09.24.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검찰이 대마를 피우고 소지한 혐의를 받는 김예원 전 녹색당 공동대표를 불구속 기소했다. 사진은 김 전 대표가 지난 2021년 9월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열린 '기본소득당·녹색당·미래당·정의당 9·24 글로벌기후파업 기후정의공동선언' 에서 발언하고 있는 모습. (공동취재사진) 2021.09.2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전재훈 기자 = 검찰이 대마를 피우고 소지한 혐의를 받는 김예원 전 녹색당 공동대표를 불구속 기소했다.

서울서부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김창수)는 22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 전 대표를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고 밝혔다.

김 전 대표는 지난 2021년 10월부터 지난 3월까지 대마를 상습적으로 흡연하고 소지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김 전 대표와 함께 김 전 대표의 지인 A씨도 절도 및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함께 불구속 기소했다.

앞선 경찰 수사 결과 김 전 대표 자택에서 대마가 발견됐다. 또 김 전 대표에 대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 정밀 감정 결과 대마 양성이 나오기도 했다.

경찰은 지난 1월 첩보를 입수해 입건 전 조사(내사)를 거친 뒤 정식 수사에 착수했다. 지난 3월엔 김 전 대표를 상대로 자택 압수수색과 체포 영장을 집행했고, 지난 5월 검찰에 사건을 넘겼다.

김 전 대표는 지난 2월 공동대표 자리에서 물러났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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