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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외성곽·4대문 잇는 야간조명 2단계 사업 완공

등록 2023.12.13 09:24:41수정 2023.12.13 10: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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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3월 착공 이후 1년9개월 만에

남문 탐방로 등 3단계 2025년 착공

남한산성 북문(사진=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남한산성 북문(사진=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가 남한산성 외성곽, 4대문, 수어장대, 연무관 등으로 이어지는 야간조명 2단계 사업을 완공했다. 지난해 3월 착공 이후 1년9개월 만이다.

13일 경기도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에 따르면 남한산성 야간조명 2단계 사업을 통해 문화재에 훼손되지 않는 범위에서 남한산성 사대문과 외성곽 일부를 아우르는 아름다운 야경이 만들어졌다.

또 남한산성도립공원 주변 야간환경 개선을 요구하는 주민 민원도 해결했다.

야간조명 사업은 총 3단계로 추진되며, 1단계는 행궁·행궁광장에 지난 2020년 12월부터 2021년 5월까지 진행됐다. 3단계는 남문·북문 숲길 탐방로, 북측·서측 성벽 탐방로 등을 대상으로 2025년 착공 계획이다.

김천광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소장은 "이번 야간경관조명 설치사업으로 세계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를 향상시켜 관광사업 증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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