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상하이 도착…'차기 주석 후보' 천지닝과 만찬
내일 한중 스타트업 서밋,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 일정 뒤 귀국
![[상하이=뉴시스] 최동준 기자 =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6일(현지 시간) 상하이 푸동 국제공항에 도착해 인사하고 있다. 2026.01.06. photocdj@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06/NISI20260106_0021117848_web.jpg?rnd=20260106182337)
[상하이=뉴시스] 최동준 기자 =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6일(현지 시간) 상하이 푸동 국제공항에 도착해 인사하고 있다. 2026.01.06. [email protected]
이 대통령은 중국 현지시간으로 오후 5시께 상하이 푸동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중국측에서는 천위젠 상하이시 부시장 등이, 우리측에서는 김영준 주상하이총영사, 탁종한 상하이 한상회장, 김완수 중국한국상회 화동연합회장, 이노훈 민주평통 상하이협의회장 등이 이 대통령 부부를 맞이했다.
이 대통령은 상하이 첫 일정으로 천지닝 상하이시 당서기와 만찬을 함께 할 예정이다. 천지닝 당서기장은 시 주석의 최측근으로 차기 국가주석 후보로도 거론되는 중국 정치계 핵심 인물이다. 시 주석도 과거 상하이 당서기장을 거친 바 있다.
이 대통령와 천 서기장은 한중 지방정부 간 교류와 독립운동 사적지 보존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전망된다.
오는 7일 이 대통령은 한중 벤처 스타트업 서밋에 참석해 한중 양국의 청년 창업가들을 격려하고, 마지막 일정으로 올해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을 맞아 상하이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를 방문한 뒤 3박 4일 간의 국빈 방중 일정을 마치고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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