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실패 청년의 은둔과 회복…서울시 웹툰에 담았다
17일 카카오페이지에서 총 4화 공개
취업 실패 은둔 청년 회복 과정 그려
외로움안녕120 등 정책 함께 소개
![[서울=뉴시스]서울시 웹툰 '1%의 배터리, 120번의 노크' 커버 이미지. (사진=서울시 제공) 2026.06.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6/NISI20260616_0002162418_web.jpg?rnd=20260616164832)
[서울=뉴시스]서울시 웹툰 '1%의 배터리, 120번의 노크' 커버 이미지. (사진=서울시 제공) 2026.06.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서울시는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은둔을 겪는 시민을 지원하는 사업 '외로움 없는 서울'의 주요 정책을 담은 웹툰 '1%의 배터리, 120번의 노크'를 17일 카카오페이지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 웹툰은 취업 실패 후 세상과 단절된 채 고시원에 은둔하고 있는 청년이 서울시 정책을 통해 다시 사람들과 연결되고 일상을 회복해 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웹툰은 총 4화로 구성됐으며, 시민의 마음 건강과 사회적 관계 회복을 돕는 서울시 정책이 작품 안에 담겼다.
웹툰에는 외로울 때 전화로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창구인 '외로움안녕120', 누구나 편하게 방문해 쉴 수 있는 '서울마음편의점' 등이 나온다. 또 고립·은둔 청년의 일상 회복과 사회 참여를 지원하는 '서울청년기지개센터'도 소개된다. 매월 19일 소중한 사람에게 안부를 전하는 '식구일, 외로움 없는 날 캠페인'도 웹툰에 담겼다.
작품의 집필과 작화는 네이버와 카카오 웹툰 플랫폼에서 탄탄한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는 심태윤 작가가 맡았다.
앞서 시는 청년, 출산·육아, 중년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을 전달하기 위해 '서울레벨업' 시리즈를 선보여 상당한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출산·육아 정책을 담은 '서울육아레벨업'과 청년정책을 소개한 '서울청년레벨업'은 조회수 100만 회를 돌파했다. 또 중년 가족을 위한 웹툰 '서울중년레벨업: 다시, 봄'은 132만 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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