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이시바 총리, 가자지구 주민 수용 긍정 검토…"의료 지원"
가자 학생들 일본에서 공부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
![[도쿄=AP/뉴시스]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는 전쟁으로 폐허가 된 가자 지구의 일부 주민을 받아들이는 방안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표명했다고 마이니치신문이 4일 보도했다. 사진은 이시바 총리가 지난달 21일 도쿄 총리 관저에서 기자들에게 발언하는 모습. 2025.02.04.](https://img1.newsis.com/2025/01/21/NISI20250121_0000047861_web.jpg?rnd=20250121170329)
[도쿄=AP/뉴시스]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는 전쟁으로 폐허가 된 가자 지구의 일부 주민을 받아들이는 방안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표명했다고 마이니치신문이 4일 보도했다. 사진은 이시바 총리가 지난달 21일 도쿄 총리 관저에서 기자들에게 발언하는 모습. 2025.02.04.
보도에 따르면 이시바 총리는 전날 중의원(하원) 예산위원회에서 연립 여당 공명당의 오카모토 미쓰나리 정무조사회장(정조회장)이 가자 주민 지원을 요청하자 "가자 지구에서 병에 걸리거나 부상을 입은 주민을 일본이 수용하는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시바 총리는 또 가자 지구 학생들이 일본의 대학에서 공부하는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특별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앞서 이시바 총리는 지난달 10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안와르 이브라힘 말레이시아 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 팔레스타인 지원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안와르 총리는 가자지구에 병원, 학교 등 공공시설과 이슬람 사원 건립을 위해 일본 정부와 함께 기금을 설립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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