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침수방지시설 설치 지원…1억8000만원 투입
침수 위험 주택·소규모 상가, 공동주택 최대 2000만원까지

침수방지 시설이 설치된 상가(위) 주택(아래) *재판매 및 DB 금지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가 주택의 침수피해를 방지해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고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하층과 1층의 출입구, 반지하 주택의 창문, 지하 주차장 입구에 빗물의 건물 유입을 막는 차수판을 설치할 경우 비용의 최대 90%를 지원한다.
사업비 1억 8000만원으로 대상은 침수 우려가 있는 주택과 소규모 상가, 공동주택이다.
▲단독주택과 소규모 상가의 경우 최대 300만원 ▲공동주택의 경우 최대 2000만원 한도로 지원된다.
지원을 원하는 시민들은 각 읍면동 주민센터에 신청서를 오는 14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장마철 등 집중호우 침수 피해를 예방하도록 돕고, 자연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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