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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춘향제 기간 놀이시설 갖춘 '패밀리존' 연다

등록 2025.03.27 13:5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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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30일~5월6일 춘향제

[남원=뉴시스] 제95회 춘향제 기간 사랑의광장에 설치·운영될 패밀리존 놀이시설 '디스코팡팡'. *재판매 및 DB 금지

[남원=뉴시스] 제95회 춘향제 기간 사랑의광장에 설치·운영될 패밀리존 놀이시설 '디스코팡팡'. *재판매 및 DB 금지

[남원=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남원의 대한민국 최고(最古) 전통문화 축제인 '제95회 춘향제'가 오는 4월30일부터 5월6일까지 광한루원 및 요천변 일원에서 펼쳐진다.

남원시는 가족 단위 관광객과 청소년들을 위해 사랑의광장에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놀이시설, 공연 프로그램, 푸드트럭, 편의시설 등이 갖춰진 '패밀리존'을 조성, 더욱 풍성한 축제를 만든다고 27일 밝혔다.

놀이시설은 4세부터 초등학생까지 연령대에 따라 구분했다.

아이들이 안전하고 재미있는 체험이 가능한 에어바운스 놀이터, 짜릿함을 즐길 수 있게 높이 조절이 가능하여 전 연령대가 탈 수 있는 미니 바이킹, 신나는 음악과 함께 좌석이 회전해 탑승자와 관람객 모두에게 큰 웃음을 주는 디스코 팡팡이 있다. 중·고등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은 기구들이다.

공연 프로그램은 청소년 춤꾼들의 아름답고 화려한 댄스가 기대되는 전국청소년댄스경연대회, 다양한 밴드음악을 경험할 수 있는 전국밴드경연대회, 모두를 동심의 세계로 이끌어 줄 버블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서커스 공연 등이 준비됐다.

간단한 먹거리를 파는 푸드트럭이 운영되고 편안한 휴식 공간인 쉼터에는 수유실과 함께 무더위까지 날릴 수 있는 별도의 냉방시설도 갖춰진다.

시 관계자는 "패밀리존은 모든 세대가 함께할 수 있는 공간으로서 관광객이 놀이와 휴식을 적절하게 누릴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함으로써 참여하는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많은 사람들이 가족과 함께 춘향제의 특별한 매력을 만끽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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