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눈이 즐거운 '봄 사진 명소' 12곳 추천
창원 장미공원, 통영 광도빛길 수국, 밀양 위양지 등
장미, 작약, 이팝나무꽃, 철쭉, 꽃창포 등 봄꽃 향연
![[창원=뉴시스]창원 성산구 장미공원.(사진=경남도 제공)2025.04.20.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4/20/NISI20250420_0001822293_web.jpg?rnd=20250420115926)
[창원=뉴시스]창원 성산구 장미공원.(사진=경남도 제공)2025.04.20. [email protected]
가족과 연인, 친구, 아니면 가까인 지인들과 봄날의 아름다움을 한가득 담은 인생샷을 찍어보길 바란다.
▲창원 장미공원= 5월, 창원 장미공원은 1만여 주의 장미가 활짝 피어나는 화려한 도심 속 정원이다. 분수대, 장미탑, 장미산책로 등을 여유롭게 걸으며 장미향을 만끽할 수 있다.
▲통영 광도빛길 수국= 6월이 되면 광도천 주변은 푸른 수국이 송이송이 피어나 환상적인 꽃길을 만든다. 이곳에서는 공연 포토존, 플리마켓 등 다양한 행사를 즐길 수 있는 광도빛길 수국축제가 함께 열린다.
![[통영=뉴시스]통영 광도빛길 수국.(사진=경남도 제공)2025.04.20.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4/20/NISI20250420_0001822294_web.jpg?rnd=20250420120024)
[통영=뉴시스]통영 광도빛길 수국.(사진=경남도 제공)2025.04.20. [email protected]
▲거제 남부면 수국길= 거제 수국길은 분홍, 파랑의 수국 물결이 아름답게 펼쳐지는 곳이다.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수국 꽃길을 따라 드라이브를 즐기며, 일상의 걱정은 모두 잊고 자연에 몸을 맡겨보자.
▲밀양 위양지 이팝나무= 위양지는 밀양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팝나무 꽃이 피는 곳이다. 5월 초 하얀 이팝나무 꽃송이가 몽글몽글 피어나 절정에 이른다.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꽃과 자연의 조화에 흠뻑 취해보자.
![[밀양=뉴시스]밀양 위양지.(사진=경남도 제공)2025.04.20.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4/20/NISI20250420_0001822295_web.jpg?rnd=20250420120116)
[밀양=뉴시스]밀양 위양지.(사진=경남도 제공)2025.04.20. [email protected]
▲산청·합천 황매산 철쭉= 5월 황매산은 진분홍 철쭉이 산을 덮으며 한 폭의 그림처럼 아름다운 경관을 선사하는 곳이다. 분홍빛 절경 속에서 산청·합천 황매산 철쭉제는 5월 1일부터 11일까지 열린다.
▲고성 그레이스 정원 수국= 숲속에서 숨겨진 보석 같은 그레이스정원은 늦봄이 되면 화사한 수국꽃이 아름답게 피어난다. 초록빛 메타세쿼이아 길을 걷다 보면 세상 모든 걱정이 사라지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함안=뉴시스]함안 강나루생태공원 청보리.(사진=경남도 제공)2025.04.20.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4/20/NISI20250420_0001822296_web.jpg?rnd=20250420120213)
[함안=뉴시스]함안 강나루생태공원 청보리.(사진=경남도 제공)2025.04.20. [email protected]
▲하동 정금차밭= 하동 화개면에 위치한 정금차밭은 우리나라 야생차 생산지로 유명하다. 끝없이 펼쳐진 초록빛 차밭을 한눈에 조망하며, 자연 속에서 힐링하기 더없이 좋은 장소다.
▲거창 창포원 꽃창포= 제1호 경남 지방정원인 거창 창포원에서는 100만 송이의 창포꽃이 만들어 내는 환상적인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다양한 꽃 작품을 전시하는 '거창에 On 봄 축제가 5월 16일부터 18일까지 열린다.
![[창원=뉴시스]경남지역 봄철 주요 축제·행사 현황.(자료=경남도 제공) 2025.04.20.](https://img1.newsis.com/2025/04/20/NISI20250420_0001822297_web.jpg?rnd=20250420120425)
[창원=뉴시스]경남지역 봄철 주요 축제·행사 현황.(자료=경남도 제공) 2025.04.20.
창녕 낙동강유채축제(4월18일~4월20일), 황매산철쭉제(5월1일~5월11일), 칠서생태공원 청보리·작약축제(5월9일~5월11일), 거창에 On 봄 축제 (5월16일~5월18일) 등 계절의 감동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축제들이 줄지어 기다리고 있다.
경남 봄철 추천 여행지와 축제 관련 내용은 경남관광길잡이 누리집, 경남축제 다모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남도 김용만 관광정책과장은 "완연한 봄기운이 퍼지는 요즘, 나들이를 계획하신다면 싱그러움이 가득한 경남을 꼭 떠올려주셨으면 한다"면서 "형형색색 봄꽃이 어우러진 경남의 자연 속에서, 마음 한편까지 따뜻해지는 봄의 감동을 오롯이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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