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직접 체험"…수성아트피아, 청년작가 제로프로젝트
![[대구=뉴시스] 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는 2025년 두 번째 기획전 청년작가 제로프로젝트를 개최한다. (사진 = 수성문화재단 제공) 2025.04.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4/24/NISI20250424_0001826772_web.jpg?rnd=20250424150652)
[대구=뉴시스] 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는 2025년 두 번째 기획전 청년작가 제로프로젝트를 개최한다. (사진 = 수성문화재단 제공) 2025.04.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는 2025년 두 번째 기획전 청년작가 제로프로젝트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청년작가 제로프로젝트는 수성아트피아 1, 2전시실과 수성아트피아 아테이너에서 진행된다. 1,2 전시실은 다음 달 2일부터 6월1일까지, 아테이너에서는 6월29일까지 기획전이 계속된다.
예술 작품의 창작 과정을 더욱 흥미롭게 전달하고 예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협력 코디네이터 신준민, 신명준 작가를 중심으로 김지윤, 김선재, 박소진, 유나니, 원예찬, 이재균, 이민희, 조현수 작가가 전시에 참여한다.
수성아트피아 전시실에서는 8명의 작가의 작품을 독립적인 공간에서 약 70여점과 재료 및 도구를 소개하는 'tool 박스'가 함께 전시된다. 작가들이 사용하는 도구와 재료 'tool 박스'를 통해 작품 창작 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엿볼 수 있다. tool 박스는 아교포수된 닥종이, 채색붓, 한국화 채색물감 튜브, 오일파스텔, 유리, 무연납, 동테이프 등이다.
아테이너에서는 협력 코디네이터 신준민, 신명준 작가의 초기 시절부터의 드로잉, 소품작업 및 작가 노트, 아카이브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의 핵심 콘셉트인 '도구와 재료'를 중심으로 참여자들이 작가와 직접 만나 소통하며 다양한 미술 재료와 도구를 활용한 창의적인 활동을 펼칠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 '작가와 함께하는 예술가 놀이'는 5월5일 어린이날과 5월17일 2회 진행된다.
가족참여형 전시 연계 감상프로그램 'Art family의 예술 디지로그(디지털+아날로그)', 소수 정원의 모임 및 정기 단체의 초대를 통해 작가에게 직접 듣는 프라이빗 투어, 갤러리 나잇 등 전시 연계 및 렉처프로그램도 실시된다.
수성아트피아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대구 지역에서 아직 조명받지 못한 작가들을 중심으로 단순히 작품을 전시하는 것을 넘어 관람객들이 예술을 더욱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작가들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전시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