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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ETRI와 '책임있는 AI' 공동연구

등록 2025.06.03 10: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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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안전연구소와 '책임 있는 AI' 공동 연구

[서울=뉴시스]LG전자가 AI안전연구소와 글로벌 AI 규제 대응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LG전자 CSO 이삼수 부사장, 김명주 AI안전연구소장. (사진=LG전자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LG전자가 AI안전연구소와 글로벌 AI 규제 대응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LG전자 CSO 이삼수 부사장, 김명주 AI안전연구소장. (사진=LG전자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LG전자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AI안전연구소와 함께 AI(인공지능) 신뢰성·안전성·윤리 수준을 높이는 '책임 있는 AI(Responsible AI)' 구현을 위한 공동 연구에 나선다.

LG전자는 2일 AI안전연구소와 '글로벌 AI 규제 대응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김명주 AI안전연구소장, LG전자 이삼수 CSO(최고전략책임자) 등이 협약식에 참석했다.
 
LG전자는 AI 지향점을 '사용자를 배려하고 공감해 보다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는 의미의 공감지능(Affectionate Intelligence)으로 정의하고, 공감지능의 한 축으로 '책임지능(Responsible Intelligence)'를 제시한 바 있다.

LG전자는 전사 차원의 AI 컨트롤타워 및 거버넌스 전담 조직인 AI사무국을 신설하고, 사내 모든 SW(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에 AI 윤리 원칙인 'Responsible AI 정책서'를 적용하고 있다. 독자 보안 시스템 'LG쉴드(LG Shield)'를 통해 데이터 보호를 강화한다.
 
이삼수 LG전자 CSO 부사장은 "AI 거버넌스를 기반으로 AI 제품 및 서비스 기획과 개발 프로세스를 강화하고, 데이터 보호 및 AI 윤리를 책임 있게 관리하며 차별화된 AI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측은 세계 주요국 AI 관련 기관이나 국제기구 산하 워킹그룹과의 소통 채널을 확보하고 유럽연합 인공지능법(EU AI Act) 등 AI 관련 글로벌 규제에도 공동 대응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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