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신중년층 인턴십 확대 운영…33개 기업과 협약
교육 수료생 60명 인턴십 참여…2개월간 급여
![[서울=뉴시스]](https://img1.newsis.com/2025/06/03/NISI20250603_0001858735_web.jpg?rnd=20250603101600)
[서울=뉴시스]
경험과 역량을 갖춘 40~64세 신중년층이 새로운 커리어를 시작할 수 있도록, 채용 수요가 있는 기업을 발굴해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는 민·관 협력형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다.
지난달 16일 인턴십 참여를 희망한 33개 기업과 협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홍보·마케팅, 회계·재무, 교육운영, 컨설팅, 경영지원, 사무행정 등 다양한 직무 분야에 60명의 신중년 인턴이 배치될 예정이며. 참여 기업에는 2개월간 인턴십 급여가 지원된다.
구는 지난해에도 30개 기업과 함께 40명의 신중년 인턴십을 성공적으로 운영했으며, 이 중 11명(27.5%)이 계약 연장 또는 정규직 전환에 성공하는 가시적 성과를 이뤄냈다.
올해는 참여 인원을 전년 대비 20% 확대해 더 많은 신중년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경력 전환의 기회를 제공하고, 중장년층 고용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확산과 함께 친화적인 채용 문화 조성에 기여하고자 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고령화와 인구감소 시대에 신중년 세대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의 중장년 채용 인식을 개선하고, 신중년이 변화하는 고용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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