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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규모 '서울푸드 2025' 폐막…수출 상담 5억 달러

등록 2025.06.18 09: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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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킨텍스서 나흘간 개최…4.5만명 방문

국내 기업에 비즈니스 교류, 수출 상담 제공

해외 바이어 수출 상담, 지난해 두 배 규모

[서울=뉴시스] 산업부와 코트라(KOTRA)는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킨텍스에서 2025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서울푸드)을 개최했다. 사진은 강경성 코트라 사장과 주요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사진=코트라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산업부와 코트라(KOTRA)는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킨텍스에서 2025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서울푸드)을 개최했다. 사진은 강경성 코트라 사장과 주요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사진=코트라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현준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와 코트라(KOTRA)는 K-푸드의 혁신 성장과 글로벌 식품 트렌드에 대한 이해 제고를 위한 대규모 식품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코트라는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2 전시장에서 진행된 '2025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서울푸드 2025)'의 나흘간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에는 총 4만5332명의 참관객이 다녀갔다.

서울푸드 2025에서는 국내외 판로 확대를 목표로 참가 기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비즈니스 교류와 네트워크 확대 기회, 수출 상담 등 다양한 기회가 제공됐다.

'서울푸드 해외 바이어 수출 상담'은 47개국 275개사 바이어가 초청돼 국내 식품기업과 총 3878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상담 규모는 지난해(2억4000만 달러)의 두 배를 웃도는 5억3000만 달러(한화 약 7248억원)에 달했다.

이 밖에도 참가 기업의 비즈니스 활성화와 현장 판매 수익 증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K-푸드의 우수 상품을 발굴해 시상하는 '서울푸드 어워즈 2025'도 열렸다.

강경성 코트라 사장은 "서울푸드는 K-푸드 수출 200억 달러 달성을 위한 마케팅의 장"이라며 "최고의 수출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지속 성장 시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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