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피, XR 명상 앱 '무아'로 MVEX 참가 성료

(사진=엔피)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XR(확장현실) 콘텐츠 전문기업 엔피는 지난 18일부터 이날까지 진행되는 국내 최대 메타버스 기술 산업 전시회 'MVEX 2025(Metaverse Expo 2025)'에 참가해 의미 있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엔피는 이번 행사를 통해 회사의 XR 명상 앱 '무아(MUA)'의 기술력과 사용자 경험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며, XR 기술과 AI(인공지능)가 결합된 웰니스 콘텐츠의 새로운 가능성을 소개했다.
가장 큰 주목을 받은 프로그램은 전날 진행된 MVEX 서밋 발표였다. 이날 발표에는 무아 프로젝트를 총괄한 엔피 박창준 이사를 비롯해 카이스트 뇌인지과학과 박형동 교수, 김선일 박사가 공동 발표자로 나서 무아의 기술력과 양측의 협업 성과를 공개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공개된 카이스트와의 공동 연구 성과는 다음 달 말 출시 예정인 '무아(MUA) 2.0'에 핵심 기술로 적용될 예정이다. 생체 데이터 기반 초개인화 AI 알고리즘이 탑재된 무아 2.0’은 사용자의 스마트워치 등 웨어러블 기기를 통해 수집된 생체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개인별 최적의 명상 콘텐츠를 추천한다.
한편 전시 기간 동안 운영된 체험 부스도 연일 성황을 이뤘다. 관람객들은 개인 맞춤형 명상 콘텐츠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약 15분간 XR 기반 명상 콘텐츠에 몰입할 수 있었으며, 무아의 가상 명상 공간 '케렌시아'를 직접 조작해보는 인터랙티브 체험 역시 큰 호응을 얻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백승업 엔피 대표는 "무아를 사용자의 마음을 과학적으로 이해하고 실질적인 웰니스를 제공하는 AI 기술 기반의 솔루션으로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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