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美소비자들, 삼전닉스·마이크론 소송…"칩플레이션 조장"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메모리 업체들이 미국에서 가격 담합 혐의로 집단 소송을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현지 시간) 미국 기술 전문 매체 WCCftech, 게임인더스트리 등에 따르면 미국 일부 소비자와 오프라인 소매업체들은 지난 25일 캘리포니아 북부 연방법원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을 상대로 반독점 소송을 제기했다.
원고들은 이들 3사가 글로벌 DRAM 시장에서의 압도적인 점유율을 바탕으로 생산 역량을 인공지능(AI)용 고대역폭메모리(HBM)으로 집중했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전략을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