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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 청송사과 경매 개시…청송농산물공판장 개장

등록 2025.08.26 13:5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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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송=뉴시스] 청송군 농산물공판장에서 2025년산 사과가 경매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청송군 제공) 2025.08.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청송=뉴시스] 청송군 농산물공판장에서 2025년산 사과가 경매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청송군 제공) 2025.08.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군위=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청송군은 농산물공판장이 문을 열고 2025년산 사과 경매를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전날 개장한 청송농산물공판장에는 첫날 사과 2205상자가 경매에 올랐다. 출하 품종은 홍로가 주를 이뤘다.

20㎏들이 홍로사과 평균 낙찰가는 9만4057원이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5% 이상 높은 가격이다.

청송군 농산물산지공판장 출하물량은 2019년 11월 개장 당시 1905t이었지만 4년이 경과한 지난해는 1만3236t으로 7배 가량 증가했다.

농산물공판장 이용 농가 수는 군 전체 사과 농가 4600여 가구 중 1700여 가구에 달한다.

윤경희 군수는 "올해 산불 피해와 기후변화 등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정성껏 사과를 재배해 햇사과를 출하해 준 농가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군은 앞으로도 농업인의 생산비 절감과 소득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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