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D, 아이폰17에 7800만대 패널 공급…최대 공급사"
삼성D, 올해 1.25억대 출하 전망
"패널 3사, 내년 애플 핵심 공급사 자리매김"
![[서울=뉴시스]유비리서치가 발표한 패널 업체들의 예상 패널 출하량. (사진=유비리서치 제공) 2025.08.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28/NISI20250828_0001929336_web.jpg?rnd=20250828164136)
[서울=뉴시스]유비리서치가 발표한 패널 업체들의 예상 패널 출하량. (사진=유비리서치 제공) 2025.08.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지용 기자 = 삼성디스플레이가 내달 공개될 아이폰17 시리즈에 7800만 대의 패널을 공급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8일 시장조사업체 유비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삼성디스플레이의 아이폰17 시리즈향 패널 출하량은 7800만 대, 전체 패널 출하량은 1억2500만 대로 집계됐다.
유비리서치는 "삼성디스플레이는 안정적인 품질과 대규모 생산능력을 바탕으로 애플 최대 패널 공급사 지위를 유지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LG디스플레이는 올해 아이폰17 시리즈에 4560만 대의 패널을 공급하며 2위 공급사 자리를 지킬 것으로 보인다. LG디스플레이의 올해 전체 패널 출하량은 7510만 대로 예상됐다.
중국의 BOE는 올해 아이폰17 프로용 패널 500만 대를 포함해 전체 4500~5000만 대의 패널을 출하할 전망이다. BOE는 지난해 아이폰16 일반 모델 패널 공급에는 성공했으나 초기 공급에서 차질을 빚어 총 출하량은 660만 대에 그쳤다.
유비리서치는 내년 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BOE 모두 애플의 핵심 패널 공급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관측했다.
내년 삼성디스플레이는 전체 1억2000만 대, LG디스플레이는 전체 8500만 대 수준의 패널을 공급하면서, 아이폰 전 시리즈에 대한 출하량도 늘어날 전망이다. BOE 또한 내년 5500만 대를 출하할 전망이다.
유비리서치는 "삼성디스플레이는 내년 폴더블 아이폰용 패널을 약 1000만 대 공급하고, LG디스플레이는 바 타입 스마트폰의 물량을 추가 수주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창욱 유비리서치 부사장은 "내년부터 아이폰 시리즈 중 기본 모델의 출시 시점이 다음 해 상반기로 조정되면서 스마트폰 패널 시장은 더 유동적인 국면에 접어들 것"이라며 "업체들의 전략적 행보가 업계의 핵심 관전 포인트"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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