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식 달걀 10개 챙기다 걸리자…으깨고 떠난 中 여성
![[뉴시스] 중국의 한 호텔 조식 식당에서 음식 외부 반출을 제지당하자 불만을 품고 계란 껍질을 깐 뒤 모두 으깨는 사건이 발생했다.(사진=넷이즈)](https://img1.newsis.com/2025/08/29/NISI20250829_0001930208_web.jpg?rnd=20250829161741)
[뉴시스] 중국의 한 호텔 조식 식당에서 음식 외부 반출을 제지당하자 불만을 품고 계란 껍질을 깐 뒤 모두 으깨는 사건이 발생했다.(사진=넷이즈)
29일 중국 매체 넷이즈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8월 26일 오전 중국 시안 시내 한 호텔 조식 뷔페 식당에서 일어났다.
30대 여성은 약 5살 된 딸과 함께 조식을 먹던 중 삶은 달걀 10개를 비닐봉지에 담아 포장하려다 직원에게 제지를 받았다.
호텔 직원은 "조식은 현장에서 자유롭게 드실 수 있으나 외부 반출은 안된다"고 안내했지만 여성은 불만을 품고 삶은 달걀 껍질을 벗긴 다음 하나하나 으깨기 시작했다.
여성은 으깬 달걀의 잔해를 테이블 위에 그대로 둔 채 아무런 정리도 하지 않고 딸과 함께 자리를 떠났다.
![[뉴시스] 중국의 한 호텔 조식 식당에서 음식 외부 반출을 제지당하자 불만을 품고 계란 껍질을 깐 뒤 모두 으깨는 사건이 발생했다.(사진=넷이즈)](https://img1.newsis.com/2025/08/29/NISI20250829_0001930210_web.jpg?rnd=20250829161809)
[뉴시스] 중국의 한 호텔 조식 식당에서 음식 외부 반출을 제지당하자 불만을 품고 계란 껍질을 깐 뒤 모두 으깨는 사건이 발생했다.(사진=넷이즈)
특히 이 장면이 어린 자녀가 지켜보는 가운데 벌어졌다는 점에서 온라인 상에서는 자녀 교육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호텔은 달걀 몇 개만 잃었지만 아이는 어른의 잘못된 행동을 학습했다" "감정 조절을 못하면서 아이를 키우는게 문제" 등의 비판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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