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혁신도시 노조협 "공공기관 2차 이전, 공동 대응"
정주 여건 개선 등 논의
![[원주=뉴시스] 원주시는 지난 1일 강원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노동조합 협의회와 간담회를 열고 국정과제로 추진되는 공공기관 2차 이전에 공동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2일 밝혔다. (사진=원주시 제공) 2025.09.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02/NISI20250902_0001932246_web.jpg?rnd=20250902090628)
[원주=뉴시스] 원주시는 지난 1일 강원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노동조합 협의회와 간담회를 열고 국정과제로 추진되는 공공기관 2차 이전에 공동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2일 밝혔다. (사진=원주시 제공) 2025.09.02.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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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원주시는 지난 1일 강원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노동조합 협의회와 간담회를 열고 국정과제로 추진되는 공공기관 2차 이전에 공동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2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원주 혁신도시에 입주한 10개 공공기관 노동조합이 참여했다. 이전기관 종사자 권익 보호와 안정적인 정주 환경 조성을 위한 방안들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혁신도시 내 고등학생 교육 여건 개선 ▲고속버스 노선 확충 ▲사택 운영 효율화 ▲이주정착금 지원 등이 제시됐다. 원주시와 협의회는 이 같은 생활 기반 개선이 공공기관 2차 이전 성공의 관건이라고 인식을 같이 했다.
협의회 이상훈 의장은 "공공기관 2차 이전은 원주 혁신도시의 미래와 직결된 사안"이라며 "임직원들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함께 해결책을 찾는 과정 자체가 의미가 크다. 원주가 명실상부한 혁신 거점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원주시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협의회와 정례 소통을 이어가며 공공기관 2차 이전과 관련된 정책·제도적 대응을 체계화할 계획이다.
원강수 원주시장도 "정주 여건 개선이야말로 공공기관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지역과 상생하는 핵심 조건"이라며 "혁신도시가 강원의 성장 중심축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2차 이전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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