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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가수, 배트 플립 따라하다 MLB 스타 아내 '직격'(영상)

등록 2025.09.12 00:00:00수정 2025.09.12 0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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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 바티스타 아내 방망이 맞아

[뉴시스] 월렌이 '배트 플립'을 하다가 MLB 스타의 와이프를 맞추는 영상.(영상=뉴욕포스트) *재판매 및 DB 금지

[뉴시스] 월렌이 '배트 플립'을 하다가 MLB 스타의 와이프를 맞추는 영상.(영상=뉴욕포스트)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 미국 컨트리 가수 모건 월렌이 야구방망이를 던지는 '배트 플립' 퍼포먼스를 하다 메이저리그(MLB) 스타 호세 바티스타의 아내를 맞히는 장면이 영상으로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9일(현지 시각)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모건 월렌과 MLB 스타 호세 바티스타는 캐나다 토론토의 로저스 센터 백스테이지에 모였다.

바티스타는 월렌에게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배트 플립'을 해보라며 야구방망이를 건넸다.

배트 플립은 타자가 공을 타격한 후 야구방망이를 던지며 기쁨을 표현하는 행위다. 바티스타는 2015년 아메리칸리그 디비전 시리즈 5차전에서 3점 홈런을 친 뒤 배트 플립을 한 장면으로 유명하다.

월렌은 야구방망이를 휘두르고, 뒤로 던졌는데 그곳에는 둘을 촬영하고 있던 바티스타의 아내 네이샤가 있었다.

그 순간은 영상으로 고스란히 담겼고, 네이샤는 해당 영상을 '모건 월렌이 남편의 배트를 던져 나를 맞췄을 때'라는 글과 함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렸다.

다행히 큰 부상은 없었다. 바티스타는 "아내는 다치지 않았고, 순전한 사고였다"며 상황을 설명했다.

월렌은 현재까지 이 사고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한편 월렌은 3월에 앨범 'I'm the Problem'을 발표했으며, 이전부터 여러 차례 구설수에 올랐다.

2021년에는 인종차별적 발언이 담긴 영상으로 논란을 빚었으며, 2024년에는 옥상 술집에서 의자를 던져 체포되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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