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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철강 산업 위기 극복 나선다…12월까지 대응 전략 마련

등록 2025.09.16 16:4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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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다변화·긴급 지원 등 중앙 정부와 협력 방안 모색

[포항=뉴시스] 송종욱 기자 = 경북 포항시가 철강 산업 위기 극복을 위해 16일 '철강 산업 현황 분석과 위기 극복 지원 방안 연구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포항철강산업단지 전경. (사진=포항시 제공) 2025.09.16. photo@newsis.com

[포항=뉴시스] 송종욱 기자 = 경북 포항시가 철강 산업 위기 극복을 위해 16일 '철강 산업 현황 분석과 위기 극복 지원 방안 연구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포항철강산업단지 전경. (사진=포항시 제공) 2025.09.16. [email protected]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경북 포항시가 철강 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전략 마련에 나섰다.

시는 16일 '철강 산업 현황 분석과 위기 극복 지원 방안 연구 용역' 착수 보고회를 열었다.

연구 용역은 최근 미국의 철강 관세 인상, 중국의 저가 공세, 탄소 규제 강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철강 산업 위기를 선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 것.

포항은 대한민국 철강 산업의 심장부로, 철강 산업 위축이 지역 경제 전반에 파급 효과로 이어져 체계적인 대응 전략 수립이 시급한 상황이다.

연구 용역은 오는 12월까지 ▲국내외 철강 산업 환경 변화 분석 ▲철강 산업 현황과 구조 진단 ▲위기 요인과 기회 요인 도출 ▲해외 선진 사례 벤치마킹 ▲시 대응 전략과 지원 방안 등을 주요 과제로 추진한다.

김정표 시 일자리경제국장은 "이번 연구 용역으로 중앙 정부와 협력해 수출 다변화와 긴급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철강 산업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글로벌 경쟁력 회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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