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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배구 우리카드, 25~26시즌에도 구단 자체 응원 중계 진행

등록 2025.10.17 11:4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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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남자배구 우리카드가 오는 20일 열리는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과의 개막전부터 구단 자체 응원 중계를 진행한다. (사진=우리카드 제공) 2025.10.17.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자배구 우리카드가 오는 20일 열리는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과의 개막전부터 구단 자체 응원 중계를 진행한다. (사진=우리카드 제공) 2025.10.17.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남자배구 우리카드가 구단 자체 응원 중계를 통해 팬들과 만난다.

우리카드는 오는 20일 오후 7시 수원체육관에서 열리는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과의 개막전부터 구단 자체 응원 중계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우리카드는 지난 2020~2021시즌부터 응원 중계를 시작했다.

구단은 매 시즌 새로운 컨셉으로 팬들에게 다가가며 온·오프라인을 연결하는 쌍방향 소통 중심의 응원 문화를 만들어가고자 노력하고 있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배구 전문 프로그램 '스페셜V'를 비롯해 '아이러브 베이스볼', '라리가쇼' 등에서 활약한 정인영 전 KBS N 스포츠 아나운서가 출연해 풍부한 배구 정보를 전하며 응원 중계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우리카드 자체 응원 중계는 SOOP 홈페이지 내 우리카드 공식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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