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미디어아트관 피오리움, 야간축제 'K할로윈 나이트'

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의 일환으로 우석대 전주캠퍼스 라이즈(RISE)사업단과 공동주최하는 이번 행사를 피오리움과 리플러스사업단, 남원시관광협의회가 협력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가을철 남원 도심의 야간 문화를 새롭게 조명하며 한국적인 정취와 현대적인 미디어아트 감성을 결합한 'K-할로윈' 콘셉트로 색다른 야간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피오리움 달빛정원에서는 오후 7~10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화려한 발광다이오드(LED) 라이트쇼를 비롯해 실력파 밴드들의 라이브 공연, 퍼포먼스 마술, 감각적인 DJ 파티 등 흥겨운 야간 공연이 펼쳐진다.
'K-할로윈 베스트 드레서 콘테스트', 칵테일바 운영 등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된다.
특히 31일과 내달 1일에는 할로윈 코스튬 착용 또는 축제방문 인증 시 야간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하고 관람 후 현장참여 인증을 한 시민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한다.
같은 기간 피오리움 일원에서는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2025' 거점 프로그램이 동시에 열려 남원의 밤이 문화와 예술, 디자인까지 공존하는 가을 축제의 장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피오리움 관계자는 "이번 K-할로윈 축제는 남원 도심의 야간 문화를 더욱 활기차게 만드는 축제가 될 것"이라며 "남원의 밤을 색다른 감성으로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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