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 접목 AI 개발 업체, 광주에 연구소·사무소 설립
광주시, 10개사와 업무협약
![[광주=뉴시스] 광주시, 인공지능 기술 개발업체 협약. (사진=광주시청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1/11/NISI20251111_0021053469_web.jpg?rnd=20251111153133)
[광주=뉴시스] 광주시, 인공지능 기술 개발업체 협약. (사진=광주시청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시는 11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인공지능 기업 10개사와 '비즈니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을 맺은 기업들은 본사 이전 또는 연구소·지역사무소 설립을 통해 광주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를 조성한다.
광주시는 인공지능 인프라와 행정 지원을 통해 기업 활동을 적극 지원한다.
협약을 맺은 기업은 사람의 지시를 토대로 데이터 분석 기술을 활용해 보고서를 작성하고 일정관리 등의 반복 업무를 자동으로 수행하는 인공지능 비서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또 사용자의 성향과 행동 데이터를 분석해 개인에게 최적화된 정보를 제공하고 제조 공정에 최적화된 AI 모델과 모니터링·제어 솔루션을 통해 공정 최적화, 설비 예지 정비, 품질 향상을 지원하는 업체도 광주와 협약을 맺었다.
보안 기술을 기반으로 건강·금융·생활 등 개인 데이터를 스마트폰 내에서 안전하게 저장·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개발하는 업체와 기상·해양·수산 생태계 분석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술기업, 근거리 무선인식과 얼굴 인식 기술을 적용해 보육기관의 통학차량 안전관리와 출결 업무를 자동화하는 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하는 업체가 광주와 손을 잡았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인공지능 기업 집적과 산업생태계 확장은 광주가 인공지능 중심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핵심 동력"이라며 "기업들이 광주와 협력하고 성장해 대한민국의 미래 산업을 이끄는, 실질적인 AI 중심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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