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대구서 '민생·법치 수호' 집회…보수층 결집
대장동 항소 포기·검찰 수사 및 사법 시스템 훼손 직격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28일 대구 중구 CGV대구 한일 앞에서 민생회복 법치수호 대구 국민대회가 열리고 있다. 2025.11.28. lmy@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1/28/NISI20251128_0021078753_web.jpg?rnd=20251128174958)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28일 대구 중구 CGV대구 한일 앞에서 민생회복 법치수호 대구 국민대회가 열리고 있다. 2025.11.28. [email protected]
집회 주최 측은 대회를 통해 정부와 여당을 향한 '민생 파탄'과 '법치 파괴'를 규탄하고 여론 결집을 시도했다.
현장 중앙에는 '민생파괴 정권을 향한 레드스피커 On Air'라고 쓰인 래핑 트럭이 무대 역할을 했다.
그 주변을 채운 보수 지지층들은 어깨가 닿을 만큼 서서 '이재명 재판 속개', '대장동 항소 포기', '사법정의 사망선고', '민생파괴 정권' 등이 적힌 피켓을 들고 현 정권을 비판했다. 피켓이 들릴 때마다 확성기와 북소리가 울리며 목소리도 더 커졌다.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8일 대구 중구 CGV대구 한일 앞에서 열린 민생회복 법치수호 대구 국민대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1.28. lmy@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1/28/NISI20251128_0021078762_web.jpg?rnd=20251128175059)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8일 대구 중구 CGV대구 한일 앞에서 열린 민생회복 법치수호 대구 국민대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1.28. [email protected]
연단에는 국민의힘 지도부가 차례로 올라 지지층 결집을 강조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김민수 최고위원이 마이크를 잡자 환호가 더 커졌다. 참가자들은 "민생이 무너졌다", "진실은 법정으로" 등을 외쳤다.
열기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집회 장소 건너편에는 진보 성향 유튜버로 보이는 이들이 스피커를 단 트럭을 설치하고 맞불 방송을 이어갔다.
이들은 "진짜 민생은 소리로 해결되지 않는다", "정권 규탄보다 대안을 내놓아라"라고 반대 구호를 외치며 집회에 응수했다.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8일 대구 중구 CGV대구 한일 앞에서 열린 민생회복 법치수호 대구 국민대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1.28. lmy@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1/28/NISI20251128_0021078758_web.jpg?rnd=20251128175018)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8일 대구 중구 CGV대구 한일 앞에서 열린 민생회복 법치수호 대구 국민대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1.2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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