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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한' 제주, 아침 5도·낮 11도 한파 주춤…초속 15m 강풍

등록 2026.01.05 05:01:00수정 2026.01.05 07:3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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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흐린 날씨를 보인 4일 오후 제주시 이호테우해변에서 시민이 맨발로 걷는 활동인 '어싱'을 하고 있다. 2026.01.04. oyj4343@newsis.com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흐린 날씨를 보인 4일 오후 제주시 이호테우해변에서 시민이 맨발로 걷는 활동인 '어싱'을 하고 있다. 2026.01.04.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절기상 1년 중 가장 춥다는 소한(小寒)인 5일 제주에는 오전 사이 가끔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제주지기상청은 이날 "제주에는 이른 새벽부터 오전 사이 가끔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적설량과 강수량은 산지 1~5㎝, 제주도 5㎜ 안팎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5~7도(평년 3~5도), 낮 최고기온은 8~11도(평년 9~12도)로 분포하겠다.

특히 오후부터 동부와 서부 등 일부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순간풍속 초속 15m의 강풍이 부는 곳도 있겠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모든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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