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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발명·메이커·AI융합교육 강화한다…조직개편

등록 2026.01.05 10: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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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청발명인공지능교육원 개편

[안동=뉴시스] 경북교육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경북교육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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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교육청은 미래교육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조직개편을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조직개편은 ▲한시 기구의 기능 연속성 확보 ▲학생 수련시설 운영 체계 효율화 ▲발명·메이커·인공지능(AI) 교육의 통합·체계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교육청은 한시 기구로 운영 중인 미래학교추진단을 올해 말까지 1년 연장해 공간재구조화 사업과 학교복합시설 조성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중장기 교육정책의 연속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안동·상주·청도 교육지원청 소속기관이었던 학생수련원은 화랑교육원 분원으로 개편해 기관간 협업과 자원 공유 체계를 구축하고 교육과정과 연계한 수련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생 체험·수련 교육의 전문성과 운영 효율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또 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 분원이었던 발명체험교육관(경주), 메이커교육관(구미)과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 인공지능교육센터를 통합해 직속 기관인 '경상북도교육청발명인공지능교육원'으로 개편한다. 발명, 메이커, 인공지능 융합 교육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미래 핵심역량 함양을 위한 전문 지원체계를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조직개편 가운데 화랑교육원 분원과 경상북도교육청발명인공지능교육원 개편은 3월1일부터 시행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조직개편은 미래교육 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교육지원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필수적인 조치"라며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학생 중심, 현장 중심의 교육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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