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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추모한 배철수 "만나면 늘 환히 웃어주시던 형님"

등록 2026.01.05 10:4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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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가수 배철수와 배우 고(故) 안성기. (사진=배철수 인스타그램) 2026.01.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가수 배철수와 배우 고(故) 안성기. (사진=배철수 인스타그램) 2026.01.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가수 배철수가 고(故) 안성기를 추모했다.

배철수는 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고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만나면 늘 환하게 웃어 주시던 안성기 형님. 명복을 빕니다"라고 적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스튜디오에서 나란히 서서 환하게 웃고 있다. 게시물에는 팬들의 추모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안성기는 이날 오전 9시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받던 중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을 떠났다. 향년 74.

2019년부터 혈액암 투병을 이어오던 고인은 회복에 전념하며 작품 복귀를 준비해왔다. 2023년 부천판타스틱영화제 등 공식 석상에 모습을 보이는 등 외부 활동을 통해 근황을 알렸으나 지난해부터 병세가 급격히 악화해 투병에 전념했다

그러다 지난달 30일 자택에서 음식물이 목에 걸린 채 쓰러져 중환자실에서 치료받다가 입원 엿새 만에 숨을 거뒀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된다. 유족으로는 아내 오소영 씨와 아들 다빈·필립 씨가 있다. 장례는 신영균예술문화재단과 한국영화배우협회 주관으로 영화인장으로 치러진다. 발인은 9일 오전 6시. 장지는 양평 별그리다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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