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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안성기 애도…"정말 좋아해. 잊지 않겠다"

등록 2026.01.05 10:3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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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윤종신(사진=SNS 캡처)2026.01.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윤종신(사진=SNS 캡처)2026.01.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가수 윤종신이 고(故) 안성기를 애도했다.

윤종신은 5일 소셜미디어에 안성기의 젊은 시절 사진을 게재하고 "오랜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정말 좋아했습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잊지 않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안성기는 이날 혈액암 투병 끝에 향년 74세로 세상을 떠났다.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공식입장을 내고 안성기가 이날 오전 9시 별세했다고 밝혔다.

고인은 지난달 30일 심정지 상태로 순천향대학교병원으로 후송돼 중환자실에서 치료 받다가 입원 엿새만인 이날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숨을 거뒀다.

안성기는 1957년 데뷔 이래 약 140편의 영화에 출연하며 '국민 배우'로 불렸으며, 한국 영화계에 큰 발자취를 남겼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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