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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준, 안성기 추모 "태백산맥서 많이 배워…사랑합니다 선배님"

등록 2026.01.05 1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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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배우 신현준이 고(故) 안성기를 추모했다. (사진=신현준 인스타그램 캡처) 2026.01.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배우 신현준이 고(故) 안성기를 추모했다. (사진=신현준 인스타그램 캡처) 2026.01.05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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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신현준이 고(故) 안성기를 추모했다.

신현준은 5일 소셜미디어에 안성기와 함께한 작품 사진을 올리고 "사랑합니다 선배님"이라고 적었다.

그는 임권택 감독의 영화 '태백산맥'(1994)을 언급하며 "김범우의 제자 정하섭으로 선배님과 처음으로 작품하면서 참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라고 했다.

이어 "좋은 배우는 좋은 사람이다. 사랑합니다 선배님"이라며 애도의 마음을 전했다.

안성기는 이날 오전 9시 74세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그는 지난달 30일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돼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아오다 숨을 거둔 것으로 전해졌다.

장례는 신영균예술문화재단과 한국영화배우협회 주관으로 영화인장으로 치러진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9일 엄수될 예정이다. 장지는 경기 양평 '별그리다'다.

안성기는 1957년 영화 '황혼열차'로 데뷔해 약 140편의 작품을 남기며 한국영화를 대표하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2019년 혈액암 진단을 받고 투병해왔으며, 이듬해 완치 판정을 받았으나 재발해 치료를 이어온 사실도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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