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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안유성 셰프 "국민배우 안성기 영원히 기억하겠다"

등록 2026.01.05 10:4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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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안유성 셰프(사진=SNS 캡처)2026.01.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안유성 셰프(사진=SNS 캡처)2026.01.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흑백요리사'에 출연했던 조리 명장 안유성 요리사가 고(故) 안성기를 추모했다.

안유성은 5일 소셜미디어에 안성기와 함께한 사진을 올리고 "국민배우 안성기님! 지금의 따뜻한 미소 처럼 저희 가슴에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고 덧붙였다.

앞서 안성기는 이날 혈액암 투병 끝에 향년 74세로 세상을 떠났다.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공식입장을 내고 안성기가 이날 오전 9시 별세했다고 밝혔다.

고인은 지난달 30일 심정지 상태로 순천향대학교병원으로 후송돼 중환자실에서 치료 받다가 입원 엿새만인 이날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숨을 거뒀다.

안성기는 1957년 데뷔 이래 약 140편의 영화에 출연하며 '국민 배우'로 불렸으며, 한국 영화계에 큰 발자취를 남겼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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