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산란계농장서 고병원성AI…4년 만에 재발

닭농장(사진=뉴시스DB)
5일 충주시에 따르면 전날 해당 농장에서 폐사하는 닭이 늘었다는 신고를 접수한 시는 충북도 동물위생시험소 정밀검사를 통해 고병원성AI 발병 사실을 확인했다.
시는 이날 인력 50명과 장비 5대로 구성한 초동방역팀을 현지 보내 살처분 작업을 시작했다. 살처분 대상 산란계는 4만여 마리다.
발생 농장 3㎞ 내 보호지역에는 3개 가금류 사육농장이, 10㎞ 예찰지역에는 16개 가금류 사육농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충주에서 고병원성AI가 발병한 것은 2022년 이후 4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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