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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유기농 '음악 듣고 자란 쌀' 미국 LA 첫 수출

등록 2026.01.05 11:2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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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뉴시스] 영동농장영농조합법인 유기농 쌀 미국 수출 상차식

[강진=뉴시스] 영동농장영농조합법인 유기농 쌀 미국 수출 상차식


[강진=뉴시스] 배상현 기자 = 강진군은 영동농장영농조합법인의 유기농 ‘음악 듣고 자란 쌀'이 미국 LA 첫 수출한다고 5일 밝혔다.

최근 미국 수출을 위해 상차한 쌀은 엄격한 기준의 USDA(미국 농무부) 유기농 인증을 받은 쌀로 미국 로스앤젤레스(LA)의 프리미엄 유기농 마켓인 에러헌(Erewhon) 마켓으로 수출된다.

백미 7t, 현미 3t으로 총 10t의 쌀을 실은 차량은 영동농장에서 출발해 부산항으로 이동한 뒤 해상 운송을 통해 미국으로 보내진다.

이번 수출은 총 100t 규모 수출 계약의 첫 물량으로 향후 추가 선적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강진군 관계자는 "향후에도 고부가가치 농산물 수출 전략을 병행해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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