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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경마 시즌 개막…올해 예비 포함 709개 경주

등록 2026.01.05 11:3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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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렛츠런파크 제주 경마 모습. (사진=한국마사회 제주본부 제공) 2026.01.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렛츠런파크 제주 경마 모습. (사진=한국마사회 제주본부 제공) 2026.01.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김수환 기자 = 한국마사회 제주본부는 지난 2일 첫 경마를 시작으로 올해 총 101일간 709개의 경주(예비 6경주 포함)를 펼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첫 경주 출발 시각은 금요일 오전 10시50분, 토요일 오전 10시35분이며, 마지막 경주는 금요일과 토요일 모두 오후 5시55분에 출발한다.

야간경마는 운영 방식을 개선해 8월 2주차부터 9월 1주차까지 집중 시행한다.

또 하절기 경주마 보호를 위해 8월 1주차에 모든 경마장을 동시 휴장하고, 월요일 공휴경마를 3차례(3월2일, 8월17일, 10월5일) 추진하기로 했다.

제주도지사배 대상경주는 타 지역행사 일정 등을 고려해 기존보다 1주일 앞당긴 10월17일에 운영하며, 제주일마배 개최일은 추운 날씨 등을 고려해 11월28일로 조정했다.

유병돈 한국마사회 제주본부장 직무대행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이해 말의 고장 제주의 경주 품질 제고에 힘쓰겠다"며 "경마팬 여러분께 더욱 흥미진진한 경마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렛츠런파크 제주에서는 서울과 영남권역 순회 경주를 중계로 관람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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