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붉은 말의 기운 담은 '천마도' 미디어 아트 공개
'장니 천마도' 활용 희망의 메시지 담아
![[서울=뉴시스] 신세계백화점 본점 신세계스퀘어에 상영되고 있는 천마도 영상 사진. (사진=신세계백화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06/NISI20260106_0002034769_web.jpg?rnd=20260106171339)
[서울=뉴시스] 신세계백화점 본점 신세계스퀘어에 상영되고 있는 천마도 영상 사진. (사진=신세계백화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신세계백화점이 본점 신세계스퀘어에서 국가유산청과 손잡고 제작한 세번째 국가 유산 미디어아트 천마도를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해당 미디어아트는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이해 달려가는 말처럼 힘차게 새해를 시작하도록 희망, 소망의 실현 등을 느낄 수 있도록 제작했다.
이는 경주 천마총에서 발굴된 국보 경주 천마총 '장니 천마도'를 활용한 미디어아트다.
천마총에서 출토된 장니 천마도는 말의 안장 양쪽에 매다는 장식용 가리개로, 구름 위를 달리는 말처럼 표현된 천마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
1973년 경주 황남동 155호분(천마총)에서 발굴된 장니 천마도는 5~6세기경 신라시대에 그려진 것으로 추정된다.
현존하는 유일한 신라시대 회화로 알려졌다.
신세계백화점은 올해 새로운 유물과 그에 얽힌 스토리를 발굴해 신세계스퀘에서 상영하며 국내·외 고객들에게 한국 고유의 문화·자연·무형유산을 널리 알린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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