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조선업, 지난해 247척 수주…2024년 대비 8%↑
![[거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삼성중공업 등 대한민국 조선소들이 지난 한해동안 총 247척(1160만CGT)을 수주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이 21%, 중국은 63%인 1421척(3537만CGT)를 수주했으며, 지난 2024년에 비해 한국은 8% 중국은 35% 늘어났다.사진은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전경.(사진=뉴시스DB).2026.01.07.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07/NISI20260107_0002035395_web.jpg?rnd=20260107133315)
[거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삼성중공업 등 대한민국 조선소들이 지난 한해동안 총 247척(1160만CGT)을 수주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이 21%, 중국은 63%인 1421척(3537만CGT)를 수주했으며, 지난 2024년에 비해 한국은 8% 중국은 35% 늘어났다.사진은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전경.(사진=뉴시스DB).2026.01.07. [email protected]
7일, 삼성중공업과 영국해운시황 전문 기관인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2025년 누계 수주(1~12월)는 총 2036척(5643만CGT)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한국이 21%(톤수 기준)인 247척(1160만CGT), 중국은 63%인 1421척(3537만CGT)을 수주했다.
2025년 누계 수주량은 지난 2024년 3235척(7678만CGT) 대비 27%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수주량은 27%나 줄었지만 다행히 한국은 8% 중국은 35% 늘어났다.
2025년 12월 실적(1/7일 업데이트 기준)은 선박 수주량 264척(809만CGT)이고, 전월(11월) 659만CGT 대비 23%가 증가했다.
국가는 한국이 18%인 23척(147만CGT), 중국은 71%인 223척(571만CGT)를 수주했다.
척당 환산톤수로는 한국 6.4만CGT/척, 중국 2.6만CGT/척으로 한국이 2배나 많았다.
수주잔량은 2025년 12월말 기준으로 전월 대비 312만CGT 증가한 1억 7391만CGT이고, 이 가운데 한국은 20%인 3512만CGT, 중국은 62%인 1만748만CGT으로 집계됐다.
전월 대비 한국은 121만CGT, 중국은 191만CGT이 증가했다,
2025년 12월 말 클락슨 신조선가지수(신조선가지수)는 11월 말 (184.33)보다 0.32p 증가한 184.65로 보합를 유지했다
5년 전인 2020년 12월말(125.6)과 비교하여 47%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선종별 선가는 LNG운반선 2억 4800만 달러,초대형 유조선(VLCC) 1억 2800만 달러, 초대형 컨테이너선(22~24k TEU)은 2억 6200만 달러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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