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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대이란 봉쇄 돌파하려던 유조선 여러 척 공격"

등록 2026.05.08 23: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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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해협=AP/뉴시스]미군은 8일(현지 시간) 대(對)이란 봉쇄를 돌파하기 위해 유조선 여러 척을 공격했다고 범아랍권 매체 뉴아랍, 이스라엘의 타임스오브이스라엘(TOI) 등이 보도했다. 사진은 지난 4일 이란 반다르 아바스 인근 호르무즈 해협에 화물선들이 정박해 있는 모습. 2026.05.08.

[호르무즈해협=AP/뉴시스]미군은 8일(현지 시간) 대(對)이란 봉쇄를 돌파하기 위해 유조선 여러 척을 공격했다고 범아랍권 매체 뉴아랍, 이스라엘의 타임스오브이스라엘(TOI) 등이 보도했다. 사진은 지난 4일 이란 반다르 아바스 인근 호르무즈 해협에 화물선들이 정박해 있는 모습. 2026.05.08.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미군은 8일(현지 시간) 대(對)이란 봉쇄를 돌파하려던 유조선 여러 척을 공격했다고 범아랍권 매체 뉴아랍, 이스라엘의 타임스오브이스라엘(TOI) 등이 보도했다.

매체들은 미국 폭스뉴스 기자를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해당 유조선들은 원유 등을 싣지 않은 상태였다.

앞서 지난 7일에도 미군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군과 교전을 벌였다.

미군은 7일 오후 케슘섬, 반다르 아바스, 반다르 시리크 등 호르무즈 해협 일대의 이란 군사 시설을 타격했다. 이란군은 호르무즈 해협 동쪽과 차바하르항 남쪽의 미군 함정을 공격했다.

이란은 미군이 이란 자스크항 연안과 아랍에미리트(UAE) 푸자이라항 인근에서 이란 유조선 2척을 공격해 휴전 합의를 깨뜨렸고, 먼저 이란 민간 지역을 공격했기 때문에 미 함정을 타격했다고 주장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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