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리서치-코넥스트, 셀룰라이트 신약 후보물질 '맞손'
라이선스 및 공급 계약 체결해
![[서울=뉴시스] 파마리서치는 임상단계 바이오벤처 코넥스트와 셀룰라이트 치료 신약 후보물질에 대한 라이선스 및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진=파마리서치 제공) 2026.02.23.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23/NISI20260223_0002067679_web.jpg?rnd=20260223090550)
[서울=뉴시스] 파마리서치는 임상단계 바이오벤처 코넥스트와 셀룰라이트 치료 신약 후보물질에 대한 라이선스 및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진=파마리서치 제공) 2026.02.23. [email protected]
코넥스트는 재조합 단백질 기반의 연구개발 역량과 공정 기술을 보유한 바이오 벤처기업으로, 차세대 바이오의약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계약 대상인 'CNT201'은 셀룰라이트 치료를 포함한 에스테틱 영역과 더불어 비수술적 치료 옵션이 제한적인 콜라겐 섬유조직 관련 질환(듀피트렌 구축, 페이로니병) 등 치료 영역에서도 확장이 기대되는 바이오의약품이라고 파마리서치는 설명했다.
지난해 미국 식품의약국(FDA) 임상 1상을 완료했으며, 현재 임상 2상을 진행 중이다.
파마리서치는 이번 라이선스인 계약을 통해 에스테틱 분야의 적응증 개발과 글로벌 상용화를 주도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해당 후보물질의 상업화, 유통·판매 및 브랜딩을 담당하며, 에스테틱과 치료 분야를 아우르는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코넥스트는 CNT201의 치료제 적응증에 대한 임상 개발 및 제조를 담당한다.
파마리서치 관계자는 "앞으로도 파마리서치가 재생의학 시장에서 축적한 연구개발 및 글로벌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CNT201의 국내외 미용·치료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미충족 수요가 큰 영역을 중심으로 더 많은 환자에게 치료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넥스트 이우종 대표는 "셀룰라이트는 환자(소비자) 관점에서 불편과 스트레스가 큰 영역인 만큼, 과학적 근거와 임상적 유효성을 갖춘 치료제 개발에 속도를 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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