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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빠진' 현주엽, 수면제 6알 복용 "아침엔 카페인 음료 10병"

등록 2026.02.26 08:5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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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현주엽. (사진 =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2026.02.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현주엽. (사진 =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2026.02.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현주엽이 정신과에서 진료를 받으며 약을 복용하고 있는 사실을 털어놨다.

현주엽은 25일 방송된 TV 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정신과 약을 다량으로 복용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현주엽은 "수면 때문에 먹는 약만 5~6알 정도가 된다. 그 정도 양이면 코끼리도 재울 수 있다고 농담으로 선생님이 말씀하셨다"고 설명했다.

"그만큼 강한 약인데도 잠이 안 올 때는 깊게 잠들지 못하는 것 같다"고 고백했다.

현주엽은 수면제 복용 때문에 아침엔 카페인 음료를 마셔 잠에서 깨어나야 했다.

그는 "정신이 안 돌아 왔다는 생각이 든다. 집중해야 할 때는 자꾸 (카페인) 음료를 찾게 된다. 많이 마시면 효과가 있다. 한 10병 마시면 잠이 좀 덜 온다"고 했다.     

현주엽은 앞서 근무 태만과 갑질 루머에 휩싸이며, 체중이 40㎏ 가까이 빠졌다. 그는 아들이 정신병원에 입원하는 등 무너진 가족의 일상을 회복하고자 노력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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